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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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2일에 한겨레 신문사관련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오늘에야 사진 보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어 주시랴 안내하시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 몇장 보냅니다.
오늘에야 사진 보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어 주시랴 안내하시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 몇장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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