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수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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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실만 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일을 바라보며 미래의 꿈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보다 좀 더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고
좀 더 의젓한 것을 원하며
좀더 반듯하고 보람있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들에게 맑고 고운 꿈이 없다면
무엇으로 때묻은 현실을 씻어낼 수 있겠는가?
내일을 바라보며 미래의 꿈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보다 좀 더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고
좀 더 의젓한 것을 원하며
좀더 반듯하고 보람있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들에게 맑고 고운 꿈이 없다면
무엇으로 때묻은 현실을 씻어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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