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님
페이지 정보
본문
가을이 찾아오는 반가운 9월입니다.
여름이 떠나는 자리에 가을이 조심스레 고개를 내밉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제 가을이구나...
떠나는 여름에 잘가라고 이별을 고합니다.
다시 찾아온 가을에 반갑다고 인사합니다.
가을엔..모두의 마음속에 기쁨이,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해봅니다.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소망해봅니다.
행복한 9월을 위해 힘차게 출발해요.
- 좋은친구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