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김 미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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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입니다.
<이문열, KBS2TV 남자의 자격 중에서>
주어진 시간을 채워가는 것!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개개인의 인생에서 주체는 시간이 아닌 그것을 쓰는 우리입니다.
어쩔 수 없음을 한탄하는 것이 아닌,
할 수 있음을 믿고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잘 채워 나가고 계십니까?
오늘도...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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