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이 명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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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삶을 즐겨라.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게 아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놓친다.
[에디 켄터]
☆
우리모두 너무 숨쉴 틈도 없이 바쁘게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씩 숨도 공들여 쉬어주고^^
소중한 자신을 돌보는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게 아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놓친다.
[에디 켄터]
☆
우리모두 너무 숨쉴 틈도 없이 바쁘게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씩 숨도 공들여 쉬어주고^^
소중한 자신을 돌보는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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