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조 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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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리는 이 비로 당신의 지친 마음에 촉촉한 여유가 스며들길 바랍니다♪
맑은날은 맑은대로...
흐린날은 흐린대로...
비오는날은 비오는날대로 즐거움이 샘솟길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맑은날은 맑은대로...
흐린날은 흐린대로...
비오는날은 비오는날대로 즐거움이 샘솟길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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