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김 진형님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저녁으론 살랑살랑 제법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니 이젠 좀 살만합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바쁜일상중에도 마음의 한가함은 가득 누리시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이전글2012년 9월 3일 중국 여행사 12.09.03
- 다음글2012년 9월 1일 백 종성님 12.09.01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Date메일 주소가 정확하지 안은분이 계시네요 뎃글에 남겨주시면 사진보내드리겠읍니다
안정호님의 댓글
안정호 작성일 Date안녕하세요 어제 등반한 수원 찬스입니다 사진좀 보내주십시요 heipme1000@hanmail.net 부탁드립니다